7월 공모주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수요예측 결과 분석-상장일과 청약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수요예측 결과] 7월 말 바이오 대어!
혈관 질환 신약 '인제니아테라퓨틱스'
확정 공모가 및 청약 전략
28일 오후 공식 공시 된 수요예측 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입니다.
삼성증권이 단독 주관을 맡았습니다.
바로 핵심 정보와 성적표를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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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청약 정보 및 수요예측 결과 요약
- 최종 공모가: 12,000원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일: 8월 18일
1. 기관 경쟁률과 공모가 확정: "1만 2천 원 하단 확정"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총 307개 기관이 참여하며 경쟁률은 50.4대 1을 기록했습니다.(매우 낮은 수치)
최근 바이오 섹터의 변동성과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예상은 되었지만
실제로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 하단인 1만 2,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신청수량 기준 공모가 최하단 12,000원 이하로 약 41.06%가 몰렸습니다.
2. 머크(MSD) 임상 3상 진행! 파이프라인 경쟁력
수요예측 결과는 아쉽게 나왔는데요,
인제니아테라퓨틱스를 눈여겨 봐야 할 점이 있다면 바로 이겁니다.
KAIST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대표 파이프라인(IGT-427)을 글로벌 빅파마인 미국 머크(MSD)가 인수해
현재 습성 황반변성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 입니다..
이번 공모로 조달되는 600억 원은 만성 신장질환 등
후속 파이프라인 R&D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3. 의무보유 확약 비율 및 유통 물량 체크
상장 직후 주식을 팔지 않고 일정 기간 쥐고 있겠다고 약속하는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약 2.23%로 집계되었습니다.
상장 당일(8월 18일)부터 쏟아질 수 있는 유통 물량에 대한
방어력이 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인제니아테라퓨틱스 균등 청약, 얼마가 필요할까?
가장 중요한 최소 청약 증거금 계산입니다.
주관사인 삼성증권의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입니다.
확정 공모가: 12,000원
최소 청약 수량: 20주
균등 배정 증거금 (50%): 12,000원 × 20주 ÷ 2 = 120,000원
계좌에 최소 12만 원 이상을 입금해 두시면 균등 청약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인제니타테라퓨틱스 실전 청약 전략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수요예측 결과가 좋지 않아 균등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의 시장 변동성을 생각하면 균등도 포기할까 싶지만,
임상 3상 레퍼런스를 보유했다는 점 때문에 균등까진 생각 중 입니다.
이번 청약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의점은 '환불일'입니다.
목요일과 금요일(30~31일)에 청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환불일이 주말을 넘긴 8월 4일(화요일)이 됩니다.
4일 치의 이자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례 배정을 고려하고 계신 이웃님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반기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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