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아테라퓨틱스 7월 공모주 완벽 기업분석-투자해도 될까?
[기업분석] 7월의 공모주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청약 일정 및 투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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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어떤 기업인가요?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입니다.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막고 회복시키는
독자적인 원천 기술('LCIDEC' 플랫폼 및 'TIE body' 기술)을 바탕으로
안구 질환, 신장 질환,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소재의 외국 법인이
최근 깐깐해진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예비 심사를 뚫고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청약 정보 요약
가장 중요한 청약 일정과 기본 정보입니다.
외국 법인이라 일반 주식이 아닌 증권예탁증권(DR) 형태로 발행됩니다.
3. 인제니아테라퓨틱스 투자 핵심 포인트
기업분석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핵심 경쟁력과 체크 포인트 3가지를 꼽아봤습니다.
① 글로벌 빅파마 'MSD(미국 머크)'와 함께하는 임상 3상 진입
이 기업의 가장 큰 무기는 확실한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성과입니다.
2022년에 기술이전한 망막질환 치료제(IGT-427)가
현재 글로벌 제약사인 MSD 주도하에 글로벌 임상 2b/3상 단계에 진입해 순항 중입니다.
신약 개발의 가장 큰 허들인 글로벌 후기 임상을 빅파마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력에 대한 강력한 레퍼런스가 됩니다.
② 600억 공모 자금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가속화
안구 질환 외에도 만성 신장질환 치료제인 'IGT-303'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하는 600억 원 규모의 자금 대부분을
글로벌 R&D 임상과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③ 바이오텍 특유의 적자 안고 상장, 수익성 증명은 과제
물론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없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부족합니다.
올해 1분기에도 6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R&D 투자로 인한 적자를 안고 상장에 도전합니다.
상장 이후 임상 결과와 추가 기술이전을 통해
확실한 실적 가시성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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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PD의 시선 & 청약 전략
최근 거래소의 심사 기조 속에서도 외국 법인이 코스닥 문턱을 넘었다는 것은
그만큼 MSD와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다만, 신약 개발 바이오 섹터는
상장 당시 시장의 수급과 투자 심리에 따라
상장일 주가 변동성이 극심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지성 청약보다는
7월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이번 청약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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