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의 귀환! 빅웨이브로보틱스 8월 공모주 완벽 기업분석-투자해도 될까?
[기업분석] 8월 공모주 '빅웨이브 로보틱스' 청약 일정 및 투자 포인트 8월 공모주 상장 기업 일정 바로가기👆 1. 빅웨이브로보틱스, 어떤 기업인가요?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두산로보틱스나 레인보우로보틱스처럼 직접 로봇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공장이 아닙니다. 로봇 도입을 원하는 수요자(공장, 식당, 물류창고 등)와 다양한 로봇 제조사를 연결해 주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국내 1위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이로봇솔루션(마로솔)'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른바 RaaS(Robot-as-a-Service)라고 불리는 로봇 구독 및 솔루션 비즈니스가 주력입니다. 2. 빅웨이브로보틱스 청약 정보 요약 당초 6월 상장 예정이었으나 금감원의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로 일정이 연기되어, 현재 8월로 일정이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빅웨이브 로보틱스의 청약 일정과 기본 정보입니다. 청약일: 8월 5일~8월 6일 상장일: 미정 주관사: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 3. 빅웨이브로보틱스 투자 핵심 포인트 기업분석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빅웨이브로보틱스의 핵심 경쟁력 2가지를 꼽아봤습니다. ① 어떤 로봇이든 다 팔 수 있다! 플랫폼의 무서운 확장성 제조사들은 자신들이 만든 특정 로봇만 팔아야 하지만, 마로솔은 다릅니다. 서빙 로봇, 협동 로봇, 물류 로봇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로봇 브랜드(국내외 300여 개)를 다룰 수 있습니다. 고객의 예산과 환경에 맞춰 가장 적합한 로봇을 '컨설팅'해주기 때문에, 특정 하드웨어의 성패에 얽매이지 않고 로봇 시장 전체가 커질수록 플랫폼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② 한 번 쓰면 계속 돈을 내는 '구독 모델 (RaaS)' 비싼 로봇을 덜컥 사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정수기 렌털처럼 로봇을 빌려 쓰고 유지보수까지 해주는 구독 서비스 모델을 안착시켰습니다. 이는 한 번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