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공모주 레메디 수요예측 결과 분석-레메디 상장일과 청약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7월 공모주 레메디 수요예측

[수요예측 결과] 휴대용 엑스레이 '레메디'

확정 공모가 및 청약 전략

이번 7월 공모주 시장의 첫 포문을 여는 기업은 

초소형 휴대용 엑스레이 기기 전문기업 '레메디(Remedy)'입니다.

6월 26일 오후에 최종 확정 공시 된 따끈따끈한 수요예측 성적표,

핵심만 빠르게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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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메디 청약 정보 및 수요예측 결과 요약

  • 최종 공모가: 20,700원
  • 레메디 상장일: 7월 13일

레메디 공모가 수요예측

1. 기관 경쟁률과 공모가 확정: "3수생의 흑자 전환, 기관도 인정했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총 2,246개 기관이 참여하며 경쟁률은 약 1,146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과거 두 번의 상장 무산 아픔을 딛고 

확실한 흑자 성적표를 들고 온 레메디의 성장성을 기관들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참여 기관의 99.3%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써내면서,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인 20,700원으로 무난하게 확정되었습니다.


2. 의무보유 확약 비율: 17.9%, 양호한 상장일 수급 방어력

레메디 의무보유확약

상장 직후 주식을 팔지 않고 일정 기간 쥐고 있겠다고 약속하는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약 17.93%로 집계되었습니다. 

최근 의료기기나 바이오 섹터 공모주들의 확약 비율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한 점을 감안하면, 

상장 당일(7월 13일 예정) 쏟아질 수 있는 유통 물량에 대한 방어력은 

꽤 괜찮은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레메디 균등 청약, 얼마가 필요할까?

가장 궁금해하실 최소 청약 증거금 계산입니다. 

주관사인 KB증권의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입니다.

레메디 청약

  • 확정 공모가: 20,700원

  • 최소 청약 수량: 10주

  • 균등 배정 증거금 (50%): 20,700원 × 10주 ÷ 2 = 103,500원

계좌에 최소 103,500 원 이상을 미리 입금해 두시면 균등 청약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오리PD의 시선 & 실전 청약 전략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균등은 가벼운 마음으로 필수, 비례는 주말 이자 비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

할 만한 종목입니다.


초소형 포터블 엑스레이라는 뚜렷한 기술력과 

인도 보건복지부, 미국 NASA 등 굵직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이 

수요예측 흥행을 이끌어냈습니다. 

확약 비율도 약 18% 수준이라 상장일 유통 물량에 대한 부담감도 다소 덜어낸 조건입니다.


가장 주의하셔야 할 변수는 '환불일'입니다. 

수요일~목요일 청약이라 환불일이 주말을 낀 7월 6일(월요일)입니다. 

마이너스 통장 등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해 비례 청약을 고민 중이시라면 

무려 4일 치의 이자 비용이 발생하므로, 

첫날 일반 경쟁률 추이를 보며 이자 대비 수익이 남을지 

냉정하게 계산기를 두드려 보셔야 합니다.


7월의 첫 단추를 꿰는 레메디 청약에서 기분 좋은 배정 소식과 함께 

하반기 성공 투자의 스타트를 끊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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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이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없는, 개인 청약 기록 공유입니다.

실제 투자 결정은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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