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7월 공모주 완벽 기업분석-투자해도 될까?
[기업분석] 7월 첫 공모주 '레메디(Remedy)'
청약 일정 및 투자 포인트
7월 공모주 상장 기업 일정 바로가기👆
1. 레메디, 어떤 기업인가요?
2012년에 설립된 레메디는
초소형 포터블(휴대용) 엑스레이 솔루션 전문 의료기기 기업입니다.
기존의 크고 무거운 고정형 엑스레이 장비와 달리,
20년 이상 축적된 저선량·소형화 기술을 바탕으로
구급차, 응급헬기, 방문진료, 군부대 등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현장에서도
즉각적으로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해 상용화했습니다.
2. 레메디 청약 정보 요약
3. 레메디 투자 핵심 포인트
기업분석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레메디의 핵심 경쟁력 3가지를 꼽아봤습니다.
① '3수생의 반란', 드디어 흑자전환에 성공하다
사실 레메디는 이번이 코스닥 상장 3번째 도전입니다.
2022년과 2024년에 상장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확실한 '흑자 성적표'를 들고 기술특례상장으로 재도전합니다.
2024년 134억 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146억 원으로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1억 원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실적 개선을 증명해 냈습니다.
② 글로벌에서 통하는 압도적인 스펙
레메디의 대표 제품인 '레멕스-KA6'는 무게가 단 2.4kg에 불과합니다.
경쟁사 제품(3.5~7.4kg) 대비 압도적으로 가볍고,
전원 투입 후 5초 미만이면 촬영이 가능합니다.
한 번 충전으로 무려 270~290회 촬영이 가능해
경쟁 제품(100~150회)을 가볍게 뛰어넘는 스펙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년에는 인도 보건복지부 입찰에서 1,534대 공급 계약을 따냈고,
무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의료기술 개발 프로젝트 시험 대상 기업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③ 의료용을 넘어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시장으로 확장
인체 촬영뿐만 아니라 배터리, 반도체, 전자부품, 우주항공 등
품질 검사가 필수적인 산업군으로도 소형·저선량 기술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7월 공모주 상장 기업 일정 바로가기👆
💡 오리PD의 시선 & 청약 전략
세 번의 도전 끝에 탄탄한 재무제표를 들고 온 만큼,
이번 상장에 대한 회사의 의지와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휴대용 의료기기라는 명확한 타깃 시장과
인도, 미국(NASA) 등 굵직한 해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은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다만, 의료기기 섹터는 시장 상황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6월 17일부터 시작되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png)

댓글
댓글 쓰기